[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머슬마니아' 모델 이연화가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장이 너무 잘 됐다. 지금부터 집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몸매를 자랑했다. 누드톤의 상의와 쇼트팬츠를 입고 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의상 사이로 돋보이는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이틀 전에도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레깅스와 보디슈트 패션 속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연화는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등 각종 세계대회에서 입상,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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