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정해인이 인공지능 프로그래머로 돌아왔다.

정해인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할로 첫 출발을 알렸다.

정해인은 '반의반'을 통해 순정파 면모와 지적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각종 시상식 등을 통해 따뜻한 '핸님 미소'를 발산하는 정해인의 모습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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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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