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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쉬어간다.
KBS2 측은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 코로나19로 촬영이 중단됐으며, 다음주부터 스페셜 방송으로 전파를 탄다고 18일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지난 2005년 인기를 끈 ‘날아라 슛돌이’의 7번째 시즌으로, 최근 안정환이 스페셜 감독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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