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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봄을 부르는 화사한 화보로 ‘세젤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2020 봄 화보를 촬영한 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윤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A컷 포즈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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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 메탈인 판도라 로즈에 데이지 꽃 디테일을 넣어 완성됐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28일 대구 경북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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