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맞이 할인대전 포스터. 제공|타임메카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온라인 종합 쇼핑몰 타임메카가 새학기를 맞아 ‘새학기 맞이 할인대전’ 이벤트를 17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새학기 맞이 할인대전 이벤트는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계, 귀걸이, 목걸이, 지갑 등을 최대 88%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인기 브랜드인 태그호이어, 시티즌, 세이코, 몽블랑, 티쏘, 알마니,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구찌쥬얼리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이 대거 포함돼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외에도 앱 다운로드 시 즉시 지급되는 5%할인 쿠폰, 주문한 제품을 당일 받아 볼 수 있는 ‘오늘안에 바로 퀵’, 무이자 할부, 베스트 리뷰어 선정, 생일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선보이고 있다.

타임메카 서대규 대표는 “이번 새학기 맞이 할인대전은 자녀의 첫 시작을 축하, 응원하는 뜻 깊은 이벤트”라며 “선물로는 시계 & 쥬얼리가 제격” 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임메카는 관리체계(ISMS)를 인증 받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이버 보안 침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 덧붙여 사후 AS관리 시스템을 위해 한국시계산업협동 조합과 MOU협약 하는 등 관세청 지정 공식 AS센터를 운영하며 품질관리와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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