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메츠전 등판하는 김광현, 6회 1이닝 소화 예정
    • 입력2020-02-22 19:26
    • 수정2020-02-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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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불펜 투구 소화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2일 플로리다 로저딘 셰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2020.2.12.주피터(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의 미국 무대 첫 등판 계획이 확정됐다. 당초 예정된 그대로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 등판하는 김광현은 6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소화한다.

MLB.com은 22일 세인트루이스의 메츠전 마운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투수로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등판하며 플래허티는 2이닝을 소화한다. 이어 선발투수 다코타 허드슨도 2이닝을 맡는다. 허드슨 뒤로는 브렛 세실, 김광현, 에반 크룩진스키, 롭 카민스키 등이 1이닝씩 나눠 던진다. 투구수는 2이닝을 소화하는 플래허티와 허드슨이 35구 내외, 1이닝을 소화하는 세실, 김광현, 크룩진스키, 카민스키 등은 25구 내외를 던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김광현은 일찌감치 플로리다로 향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도 김광현의 몸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서둘러 실전 등판에 임하는 일정을 짰다. 캠프 시작부터 불펜피칭에 임한 김광현은 23일 메츠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범경기에 등판해 이닝수와 투구수를 늘려갈 전망이다.

한편 메츠는 선발투수로 마커스 스트로먼을 예고했다. 이날 스플릿 스쿼드로 팀을 나누는 메츠는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브랜든 니모, JD 데이비스, 아메드 로사리오, 르네 리베라 등을 출장시킨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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