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코로나19 여파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안간힘'
    • 입력2020-02-15 05:21
    • 수정2020-02-1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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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 추진 / 코로나19 감염증 여파,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도모

· 경제·소비자단체·전통시장상인회와 협조 체계 강화, 지역경제활성화 공동 노력

· ‘BUY 동해, 범시민 착한소비 촉진운동’ 전개, 지역 내 소비 진작→기관별 지역식당 이용, 점심 간담회 활성화 추진 /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 집행, 경기 부양

묵호야시장 행사
동해시는 지난 1월 22일 묵호야시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축된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온누리·강원상품권·제로페이 구매·이용 활성화’ 행사를 가졌다. (사진출처=동해시공식페이스북)

[동해=스포츠서울 전인수 기자]

지난해말 중국서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강원 동해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동해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묵호항 어시장
지난 1월 12일 동해시 묵호항 어시장 모습.

동해시는 우선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상점가 점포를 방문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동해상공회의소·전통시장상인회 등 경제·소비자단체별로 간담회를 열어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Buy 동해(지역상품·상점 애용) 범시민 착한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해 지역 내 실물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기 회복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묵호야시장 모습
지난 8일 동해시 묵호야시장 모습.

또 기관·군부대·기업체·구내식당 등 관내 단체급식소에 대해 휴무일을 운영·지정하는 것을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군장병우대 할인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어 온누리·강원상품권과 제로페이 구매·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등 지역 경기 침체의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이용 확대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진철 동해시 경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BUY동해 착한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며 “지방재정 신속 집행·조기발주를 통해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기자 visionis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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