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무릎인대 파열...대표팀엔 장재석 발탁
    • 입력2020-02-14 21:18
    • 수정2020-02-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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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CC 라건아, 시원하게 덩크!
KCC 라건아.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전주 KCC 라건아의 부상으로 대표팀엔 고양 오리온의 장재석이 대체 발탁됐다.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을 앞둔 대표팀은 14일 진천 선수촌에 소집돼 오는 20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와 원정 경기를 가진다. 23일에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태국과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라건아는 지난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라건아는 4쿼터에 초반 자신의 왼쪽 무릎을 잡고 코트에 쓰러졌다. 벤치로 돌아간 그는 다시 코트로 나오지 못했다.

라건아는 검진결과 왼쪽무릎 내측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대에 오르면 재활까지 12주가 걸리며 비수술 재활이면 8주 정도가 예상된다. KCC 관계자는 “더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17일 다시 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규리그 출전은 어려우며 플레이오프 출전도 불투명하다는 설명이다.

라건아는 올시즌 평균 18.8득점에 11.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라건아의 부상으로 KCC는 비상이 걸렸다. 찰스 로드만으로 팀을 꾸려갈 수 없다. 귀화선수 보유에 따라 적용되는 외인선수 2명의 샐러리캡 42만 달러중 로드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라건아를 대체할만한 경쟁력 있는 선수를 당장 영입하기 쉽지 않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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