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도 사실...떨.었.다 "오스카 작품상 수상 후 털썩"
    • 입력2020-02-10 20:28
    • 수정2020-02-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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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주저2
봉준호 주저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이거 실화냐?”

한국영화와 아카데미 역사를 바꿔놓은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이었다. 각본상 부터 시작해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작품상 까지 4관왕을 수상하며 101년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봉준호 감독은 이번에도 역시 다른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위트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무대위의 떨리는 긴장감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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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설가 겸 평론가 앤서니 브레즈니컨은 자신의 SNS에 “대체 무슨 일이야? 봉준호, 이 순간”(What the f*** is going on??Bong Joon Ho, in this moment)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봉준호 감독은 시상식 직후 백스테이지에서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재미있는 점은 그런 봉준호 감독의 모습을 본 배우 최우식이 휴대폰으로 담고있다는 점이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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