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 맥스큐 머슬퀸 포토카드-류세비-최종13

[200110] 맥스큐 머슬퀸 포토카드-류세비-최종15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요정 류세비의 톡톡 튀는 매력이 ‘완판’을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가 출간 일주일 만에 품절돼 화제다.

머슬마니아 패밀리인 허고니-이성현-장래오가 커버를 장식한 ‘맥스큐’ 2월호는 피트니스 여신 류세비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갑 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된 일명 류세비 ‘포켓걸’ 포토카드는 지난해부터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전용 화보집 ‘시크릿 B’에 수록될 베스트 컷을 모아 제작한 것으로 원조 베이글녀 류세비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세비가 내뿜는 매력만점의 표정과 포징이 판매로 이어지며 2월호가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가 전언하고 있다.

맥스큐의 채태원 편집국장은 “류세비는 맥스큐 최초로 2018년 3월호와 12월호 연내 두 번 표지모델로 낙점돼 모두 완판을 기록한 맥스큐의 대표적인 완판녀” 라면서 “맥스큐 2월호 신간호와 신규 정기구독자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류세비 포토카드 10장을 무료 증정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