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고교연맹전도 신종 코로나 여파로 연기…"안전 위해 결정"
    • 입력2020-02-06 11:14
    • 수정2020-0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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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춘계고교연맹전도 결국 연기됐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경남 합천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56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대회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선수 및 학부모들의 안전을 위해 연기했다.

앞서 개최지와 일정을 잡아 놓은 한국고교연맹은 상황에 따라 대회를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초등, 중등 등 각급 연맹전을 비롯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모두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축구협회로부터 2월 모든 대회의 연기 방침이 내려오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4일에는 영덕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6회 한국중등축구연맹전과 MBC꿈나무축구 겨울페스티벌 등이 선수들의 안전을 이유로 취소됐다.

하지만 향후 춘계고교연맹전 개최 시기가 정확하게 정해진 건 아니다. 한국고교연맹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도 문의 전화가 많이 왔다. 대회 연기가 불가피하게 결정됐다”며 “날짜와 개최지 등 구체적인 대책이 아직 세워진 건 아니다. 앞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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