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콘서트 연기[공식]
    • 입력2020-02-03 16:47
    • 수정2020-0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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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가수 김태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인해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다.

김태우는 3일 오후 공식 팬카페, 소속사 SNS 등에 “오는 14일과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소극장 콘서트 ‘SouL PooL’ 공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공연장 내?외부 모든 출입 인원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배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 확산 예방 차원에서 공연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11년만 소극장 콘서트로 오는 14, 15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확산을 우려해 잠정 중단을 결정한 것.

소속사 측 역시 “3일 오후 7시 예정되어 있던 공연 티켓 오픈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추가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슈퍼주니어, 여자친구 등이 컴백 쇼케이스를 팬들 없이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빅히트 회사 설명회, ‘여탕쇼’ 등 각종 연예계 행사들도 취소됐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P&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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