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53일 만에 선발 복귀…보훔, 빌레펠트에 0-2 완패
    • 입력2020-01-29 09:27
    • 수정2020-0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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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빌레펠트 원정 경기에서 한달여 만에 선발 출전한 보훔 이청용. 캡처 | 보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블루드래곤’ 이청용(32·보훔)이 53일 만에 선발로 복귀한 보훔이 빌레펠트에 패했다.

이청용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 알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19라운드 빌레펠트 원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가 선발로 나선 건 지난달 7일 그로이터 퓌르트전 이후 53일 만이다. 이청용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다. 후반 24분 사이먼 졸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보훔이 전반 27분 안드레아스 포글자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가 시간 파비안 클로스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졌다. 리그 7패(4승8무)째를 떠안은 보훔은 승점 20으로 1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청용은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선발로 뛴 그는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부터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리면서 반전의 신호탄을 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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