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야구 예측 시스템 "김광현 2020시즌 10승 거둘 것"
    • 입력2020-01-25 08:20
    • 수정2020-01-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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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김광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Hello ST’라고 쓰인 팻말을 들어올리며 친근감을 피력하고 있다.캡처|데릭S굴드 트위터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야구 예측 시스템 ZiPS가 예상한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팬그래프닷컴은 25일(한국시간) ZiPS를 활용해 세인트루이스의 2020시즌을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신입생 김광현의 2020년 성적은 27경기 등판(26경기 선발), 151.1이닝을 소화하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46으로 예측됐다. 빅리그 진출 첫 해인 것을 고려하면 결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ZiPS는 김광현이 48개의 볼넷을 내주는 동안 131개의 삼진을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는 1.4다.

ZiPS가 예상한 김광현의 성적은 팀 내에서도 상위권이다. 특히 이닝, 다승, WAR 부문 4위다. 선발 투수로만 한정했을 때 김광현을 팀 내 4선발로 본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김광현이 ZiPS의 예상대로 10승 이상을 거둔다면 세인트루이스의 영입은 성공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한편 ZiPS는 김광현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대해 “현시점에서 부상 이력이 있는 마르티네스의 선발 복귀는 불투명하다”면서 마르티네스를 불펜 요원으로 구분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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