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골프 선수 유현주가 싱가포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그의 최근 올린 인스타그램에는 KLPGA 투어 복귀 전 짧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싱가포르 야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배꼽이 살짝 보이는 하늘하늘한 플라워 상의에 특히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자랑하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까지 취해 눈길이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복받은 몸매", "골프를 해서 그런지 라인이 타고났네", "입이 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 프로는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GA)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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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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