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캡틴' 오재원, 3년 총액 19억원 재계약 '우승 힘 보태겠다'
    • 입력2020-01-22 11:20
    • 수정2020-0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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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오른쪽)이 22일 총액 19억원에 FA 재계약을 맺은 뒤 두산 전풍 사장과 악수를 나주고 ㅇ있다. 제공|두산베어스
[스포츠서울 이환범기자] 두산 캡팁 오재원(35)이 총액 19억원에 FA재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22일 내야수 오재원과 FA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인센티브 6억원 등 총액 19억원이다.

계약을 마친 오재원은 “기쁘다. 주장으로서 올해도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겠다”면서 “개인 성적도 끌어올려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지난해 지독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 98경기에서 177타수 29안타 타율 0.164로 슬럼프에 빠졌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챙기며 팀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하는데 기여했다. 구단도 팀의 구심점으로서 그의 역할을 인정해 협상 이전부터 예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15일 구단 시무식에서 오재원을 일찌감치 주장으로 재신임하기도 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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