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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골목의 요정’으로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정인선이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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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은 21일 패션잡지 엘르2월호를 통해 우아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스위스 시계브랜드 티쏘와 함께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정인선은 고전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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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활약 중인 정인선은 최근 tvN‘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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