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티파니 영이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pen #openheartsevepart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레깅스와 브라톱 의상을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포틀랜드, 시애틀, 시카고, 토론토, 필라델피아, 보스톤, 브루클린, 애틀랜타, 휴스턴, 달라스, 로스엔젤렌스 등 미국 각지에서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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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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