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영, 인테르 밀란 이적…9년만에 맨유와 작별
    • 입력2020-01-18 08:23
    • 수정2020-0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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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1
출처 | 인테르 밀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애슐리 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테르 밀란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올시즌 종료까지 6개월이다. 계약 조건에 연장 옵션도 포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의 인테르 밀란 이적은 예상된 수순이다. 그는 최근 맨유가 제시한 1년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이유는 부족한 출전 시간이었다. 그는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 밀란 이적을 원했고, 맨유는 결국 그를 놓아주게 됐다.

영은 2011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유에서만 261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 18경기에 나섰지만 리그 경기는 전체의 절반 수준인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인테르 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영은 “인테르 밀란에 오게 돼 기쁘다. 많은 우승 트로피를 통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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