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차량추돌 차세찌,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 입력2020-01-15 08:29
    • 수정2020-01-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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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차세찌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차씨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씨에게 기소 의견을 달아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차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2018년5월 한채아와 결혼했고,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설명>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왼쪽)와 한채아 부부. 출처|차세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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