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싱글 유영, 한국최초 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
    • 입력2020-01-14 07:57
    • 수정2020-01-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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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유영.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유영(과천중)이 동계청소년(유스·Youth) 올림픽에서 한국피겨 역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피겨 역사상 첫 금메달이다.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2년 태동했다.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총점 140.49점을 기록했다. 유영은 12일 쇼트 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최총점수 214.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그리고 트리플 루프를 연달아 성공했다.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를 받았지만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연기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가산점 구간에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아쉽게도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처리했다. 그러나 이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을 연달아 진행하며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마쳤다.

유영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국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비공인 개인 최고 점수인 220.20점을 기록하며 3연패에 달성했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유영은 2월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3월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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