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파티룩을 공개했다.


세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파망과 눈빛만 장착한다면 화보놀이 가능. 멤버들과 함께한 파티영상 #세리데이 에 열심히 담았어요. #달샤벳 #9주년 #파티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와 더불어 빨간색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는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머리를 잡아당기며 귀엽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세리는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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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샤벳 세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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