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맘 예약" 최지우→거미, 임신·출산으로 열 '행복 2막'[SS스타]
    • 입력2020-01-11 06:00
    • 수정2020-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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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거미 서효림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2020년 쥐띠의 해, 임신과 출산으로 ‘엄마’라는 행복 2막을 앞둔 스타들의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현재 거미가 임신 7주차임을 알렸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뒤 공개열애 끝에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무엇보다 조정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9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소감에서 “제가 가족이 또 생겼다”며 “콘서트 때문에 힘들텐데 뒷바라지해주는 아내 지연아 사랑해”라며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터라 더 큰 응원을 받고 있다.

배우 최지우도 예비엄마를 예약해놓은 상태다. 지난달 최지우는 임식소식을 전하며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2018년 3월 최지우는 약 1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최지우의 열애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당일 깜짝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과 동시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지난달 22일 웨딩마치를 울린 서효림은 현재 신혼여행 겸 태교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도 올해 2세를 맞을 예정이다. 지난해 성탄절, 임신 초기인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토론토 구단 입단식을 위해 함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배지현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5월과 6월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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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정화는 새해 아침인 1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나인뮤지스 출신 손성아 역시 같은날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오는 3월 ‘쥐띠맘’이 된다고 벅찬 심경을 이야기했다. 앞서 한달전 나인뮤지스 출신 은지도 직접 임식 소식을 알렸다. 가수 이상미는 4월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며, 배우 양미라는 6월 출산을 앞두고 SNS를 통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하며 소통 중이다.

이외에도 올해 ‘다둥이맘’을 예약한 스타들도 있다. KBS2 ‘살림남2’에 출연 중인 최민환-율희 부부는 오는 2월 11일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배우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고, 배우 이윤지는 둘째 출산을 100일가량 앞두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후, 나은이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는 축구선수 박주호는 최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아내 안나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

결혼하고 출산하면 긴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인식도 이젠 옛말이 됐다. 과거만 해도 여배우에게 연애와 결혼, 출산은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쳤고, 오랜 기간 연예계를 떠나야 했던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전지현, 이영애, 김희선, 이보영, 이나영, 조윤희 등 ‘엄마’가 된 후 더 깊어진 감정선으로 연기인생 2막을 활짝 연 여배우들이 늘어나면서 예비엄마들에게 용기와 지지가 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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