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BTS' 가요계 절대 흥행 공식, 윤하의 '윈터 플라워' 기대감 UP[SS뮤직]
    • 입력2019-12-31 00:26
    • 수정2019-12-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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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Feat. BTS’ 방탄소년단 멤버가 피쳐링으로 참여한다는 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히트를 예약한다는 의미다. 이번엔 가수 윤하가 가요계 최대 흥행공식을 꺼내들었다.

윤하는 내년 1월 6일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을 발매하기에 앞서 최근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먹구름’을 비롯해 ‘윈터 플라워(雪中梅)(Feat. RM)’, ‘다음에 봐’, ‘스무살 어느 날’, ‘26’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 번째 트랙이자 최근 성료한 연말 콘서트와 동명인 ‘윈터 플라워’는 글로벌 가수로 앞장선 방탄소년단 RM과 윤하의 협업으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RM은 ‘스테이블 마인드셋’은 물론 앞서 윤하가 발표했던 곡들을 SNS에 언급,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두 사람의 음악적 교감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RM의 피쳐링은 흥행보증수표다. 지난해 11월 RM이 피처링한 드렁큰타이거의 정규 10집 수록곡 ‘타임리스’는 미국 아이튠스 ‘힙합/랩 송차트’와 ‘K팝 차트’,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메인 팝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했다.

또 스웨덴, 이집트, 루마니아, 이스라엘, 핀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필리핀, 페루 등 26개국 아이튠스 송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RM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구성된 팀 MFBTY의 ‘부끄부끄’(2015년 발매)를 비롯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U’(2015년), 래퍼 얀키의 ‘프로메테우스’(2015년),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코끼리’(2017년) 등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영국 듀오 혼네, 미국 록밴드 폴 아웃 보이, 올해 최고 인기를 구가한 미국 래퍼 릴 나스 X의 곡에도 참여햇었다.

RM만큼 피쳐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방탄소년단 멤버로는 슈가가 꼽힌다. 지난 1월 슈가가 피쳐링에 참여한 이소라의 ‘신청곡’은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전 세계 44개국 아이튠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한국 여자 가수로는 최고기록이자 이소라가 데뷔 이후 국내외 차트를 석권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앞서 지난 2017년엔 수란X창모의‘오늘 취하면’을 프로듀싱해 히트 프로듀서의 반열에 올랐고, 올해 에픽하이의 ‘새벽에’ 작곡과 편곡, 헤이즈의 ‘위 돈 톡 투게터’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주가를 높였다.

슈가는 최근엔 팝스타 할리의 디지털 싱글 ‘슈가스 인터루드(SUGA’s Interlude)’ 작사, 작곡을 비롯해 직접 쓴 한글 가사로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윤하의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 트랙리스트.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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