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라이프', 부부로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X캐리 멀리건 인생 연기
    • 입력2019-12-25 10:24
    • 수정2019-12-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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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라이프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옥자’의 배우 폴 다노 연출,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 주연의 ‘와일드라이프’가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가운데 선물 같은 90초 인생 연기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개봉한 ‘와일드라이프’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 리처드 포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옥자’, ‘유스’, ‘데어 윌 비 블러드’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친 할리우드 배우 ‘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이다. 1960년 몬태나로 이사한 세 가족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와일드라이프’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같은 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제36회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개봉을 맞이해 선물처럼 공개된 ‘와일드라이프’ 90초 인생 연기 영상 속에는 ‘위대한 개츠비’와 ‘인사이드 르윈’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온 배우 캐리 멀리건, 얼마 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으로 내한, ‘재익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스타 제이크 질렌할의 환상적인 연기가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두 배우의 부부 변신이 개봉 전부터 화제였던 만큼, 이번 영상은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영상 속에서 목숨을 걸고 산불 진화작업을 떠나겠다고 하는 아빠, 제리 역의 ‘제이크 질렌할’과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리는 엄마, 자넷 역의 ‘캐리 멀리건’이 선보이는 연기는 SNS상에서 ‘결혼 이야기’ 속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의 부부 싸움 장면 연기와 비교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열연 속 아들 조 역을 맡은 에드 옥슨볼드의 연기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와일드라이프’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90초 인생 연기 영상을 공개한 ‘와일드라이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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