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위드 미, 팬!' 양준일, 31일 '3200명'과 특별한 팬미팅[SS뮤직]
    • 입력2019-12-17 11:00
    • 수정2019-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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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양준일 팬미팅 포스터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최근 재조명 받고 있는 ‘탑골GD’ 양준일이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3200여 팬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양준일의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되는데 한회당 1800명,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그가 공식 팬미팅을 여는 것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약 30년 만이다.

양준일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탑골 GD’ 등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을 발표했고 93년 활동을 중단했다. 2001년 V2란 프로젝트 그룹으로 가요계에 복귀해 댄스곡 ‘판타지’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이 노래들이 최근 팬들 사이에서 재평가 받고 있다.

이번 양준일의 팬미팅에는 위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주관사로서 함께 나선다.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양준일은 오는 20일께 입국한 뒤 팬미팅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위엔터테인먼트와는 이번 행사와 관련한 계약만 맺은 상태다.

20대 당시 활동 모습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50대 양준일의 깜짝 인기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한 가요 관계자는 “유튜브나 ‘슈가맨3’ 등으로 확인된 양준일의 노래, 무대, 스타일링은 레트로적인 요소가 각광받는 요즘 시대의 분위기에 부합한다”며 “활동 당시 저평가받았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그대로 갖고 힘든 삶을 개척해나간다는 ‘스토리텔링’까지 결합해 신드롬급 인기로 뻗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양준일 열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유튜브 등을 통해 양준일의 매력을 확인한 새로운 팬들이 계속 유입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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