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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그룹 뉴이스트의 JR이 단독 주얼리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뉴이스트의 JR은 오늘(6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이전과는 다름 분위기를 뽐내는 단독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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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JR은 포근하고 따뜻한 무드를 더하는 니트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으며 나른한 눈빛과 로맨틱한 포즈로 감각적인 화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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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 JR은 가디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편안한 상의에 날카로운 턱선을 강조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싶은 남친짤의 정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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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은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와 함께 진행됐으며, JR은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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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JR의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단독 화보는 ‘퍼스트룩’ 18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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