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4DX 애니 최단시간 30만 돌파.."씽씽 신바람"
    • 입력2019-12-06 09:35
    • 수정2019-1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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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_메인포스터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겨울왕국2’ 4DX가 4DX 애니메이션 사상 최단 흥행을 기록하며 30만 관객을 4DX 씽씽 신드롬으로 매료시켰다.

‘겨울왕국2’ 4DX가 개봉 13일만인 지난 12월 3일, 4DX 30만 관객을 모으며 겨울 제왕의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4일만에 10만, 개봉 9일만에 20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 전편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며 4DX에도 흥행신드롬이 씽씽 불고 있다. 2019년 올해 4DX 역대 최고 관객수 기록을 세운 ‘알라딘’ 4DX의 ‘4DX 싱어롱’ 신드롬을 이어 ‘겨울왕국2’ 4DX는 ‘4DX 씽씽(SING-SING)’이라는 새로운 열풍을 탄생할 것을 기대케 한다.


첫번째 씽씽(SING-SING)은 ‘엘사’의 OST로 대표되는 SING이다. ‘알라딘’ 4DX의 중독성 강했던 ‘Prince Ali’, ‘Friend Like Me’와 같은 명품 OST의 뒤를 잇는 ‘엘사’의 ‘Into The Unknown’과 ‘Show yourself’가 4DX 리드미컬 모션효과와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겨울왕국2’OST와 4DX가 만나니 더욱 환상적이에요”, “‘겨울왕국2’ 4DX로 보니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아요” 등 ‘엘사’의 SING, 노래에 맞춘 4DX 효과가 뮤지컬 시퀀스의 감동을 극대화시켰다는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두번째 씽씽(SING-SING)은 마치 얼음 위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4DX 씽씽 라이드’효과다. 주인공 ‘엘사’가 파도에 맞서 싸우거나 ‘4DX 아이스 매직 파워’로 마법을 보여줄 때 4DX 시그니처 효과인 모션 체어와 스노우, 바람, 향기 등 환경 효과들로 ‘‘겨울왕국2’ 4DX는 ‘보러 간다’ 대신 ‘타러 간다’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며 ‘엘사’의 얼음 마법 같은 4DX만의 ‘씽씽 라이드’ 효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겨울왕국2’ 4DX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 뮤지컬 시퀀스와 마치 얼음 위 스케이트를 타는 듯 ‘4DX 씽씽 라이드’ 효과로 흥행 질주 중인 ‘겨울왕국2’ 4DX의 씽씽(SING-SING) 열기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세계 65개국 707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동수원, 일산 등 7개 4DX Screen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36개 CGV 4DX관이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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