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멀티골' 레알, 3분 만에 2골 얻어맞으며 PSG와 2-2 무승부
    • 입력2019-11-27 06:57
    • 수정2019-11-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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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멀티골을 넣은 레알 공격수 카림 벤제마. 출처 | 레알 트위터 캡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카림 벤제마의 멀티골로 승리를 따놓은 줄 알았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멩의 거센 저항에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멩(PSG)과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A조 5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레알은 이날 전반 17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리드를 지킨 채 후반전을 맞은 레알은 후반 34분 벤제마의 헤딩 추가골로 승부를 마무리짓는 듯 했다. 그러나 PSG는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만 않았다.

벤제마의 추가골로 자극 받은 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5분 토마스 메운니에르의 땅볼 크로스가 레알 수문장 쿠르투아와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실수로 음바페에게 흘렀고 PSG 공격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 오른 PSG는 2분 뒤 동점골까지 넣었다. 드락슬러의 슛이 레알 수비수 발에 맞고 나오자 후반 교체 투입된 파블로 사라비아가 마무리했다.

레알은 후반 종료 직전 가레스 베일의 프리킥으로 승부를 뒤집으려 했으나 머리를 감싸쥐을 수밖에 없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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