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현주엽 감독"열심히 했지만 높이 열세 극복 못했다"
    • 입력2019-11-19 21:35
    • 수정2019-11-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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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LG의 초반 공격 이끄는 캐디 라렌
LG 캐디 라렌(오른쪽)이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김민수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2019. 11. 19. 잠실학생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학생=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열심히 했지만 높이 열세 극복 못했다.”

창원 LG가 선두 서울 SK의 벽을 넘지 못했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를 66점에 묶었지만 득점 역시 57점에 그치며 패배의 아픔을 곱씹었다.

LG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주었지만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공수에 걸쳐서 집중력이 조금씩 모자랐다”고 패배 원인을 분석했다. LG는 리바운드수에서 33-47로 밀렸다.

1쿼터에 앞서다 2쿼터에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 대해서 현 감독은 “상대 스위치 수비 전환 때 이원대가 극복해주기를 기대했는데 그렇게 안됐다. 높이의 열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외국인 선수 케디 라렌은 31점 10리바운드로 홀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와 유기적인 플레이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현 감독은 “움직이면서 공을 받으라고 주문하는데 골밑으로 파고 들다 정지상태에서 볼을 받는 상태가 계속 생긴다”고 아쉬워 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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