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강하고 냉철하게 스포츠 이슈를 분석해주는 뉴스서울의 '강냉이'입니다.


지난 17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대표팀은 2015년 초대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목표로 경기에 임했지만, 3-5로 역전패해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습니다.


해당경기와 관련해 일본 도쿄 현장 취재를 다녀온 스포츠서울 야구담당 서장원기자의 분석이 있겠습니다.


Q. 일본 현지 분위기/도쿄돔은(는) 어떠한가?


Q. 일본 야구만 가진 관중 응원 문화는 무엇이 있는가?


Q. 일부 일본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Q. 이번 프리미어 12의 패인이 무엇인가?


Q. 선수들 컨디션 난조의 원인이 무엇인가?


Q. 경기 후 한국 선수들의 분위기는 어떠했나?


Q. 양국 사이 반일/반한 감정이 고조된 상태인데 현지에서 불편함은 없었나?


Q. 일본에 대한 패배가 다음 KBO 시즌에 영향을 줄 것 같다.


Q. 2020년 8월 올림픽이 남았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출연 | 서장원기자 superporwer@sportsseoul.com

영상 | 우경오기자 wko02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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