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된다…정명호 대표와 12월 결혼 "임신초기"[전문]
    • 입력2019-11-19 13:41
    • 수정2019-1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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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가 결혼한다.

서효림 소속사 측은 19일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며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최근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서효림과 김수미는 ‘밥상 차리는 남자’에 이어 ‘밥은 먹고 다니냐?’에도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정명호 대표는 김수미의 아들로 영화 제작 관련 일을 하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함께 식품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서효림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입니다.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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