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청사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설비 가동'절약기대'
    • 입력2019-11-15 14:45
    • 수정2019-11-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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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 청사 주차장 태양광 발전설비 완공, 가동 시작,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 기대

· 청사 전기사용량의 15% 대체…년 1500만원의 전기요금 절약 예상

청사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동해시 청사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설비. 최근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동해시는 전기요금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제공=동해시청)

[동해=스포츠서울 전인수 기자]

강원 동해시가 청사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전기요금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해시는 시청사 주차장에 시설용량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40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동해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억5300만원을 지원받았다.

동해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으로 연간 193MWh의 전기를 생산해 청사 전기 총 사용량의 15%를 대체하고 년 150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출 동해시 회계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요금 절감 에너지 절약 의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인수기자 visionis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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