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김광현 "올해 최악의 피칭을 했다"[프리미어12]
    • 입력2019-11-12 23:04
    • 수정2019-11-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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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생각대로 안되네...
야구대표팀의 김광현이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만과의 경기에서 2회 연속 안타를 허용해 2실점한 뒤 씁쓸한 표정으로 이닝을 마치고있다. 지바(일본)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지바=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대만전에서 부진한 김광현이 고개를 숙였다.

김광현은 12일 일본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1이닝 8피안타 3탈삼진 3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해 조기 강판됐다. 믿었던 김광현이 무너지면서 한국은 경기를 어렵게 이어갔고, 결국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김광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올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대만 타자들이 패스트볼을 치는 타이밍이 좋았고 브레이킹 볼에 대처하는 능력도 좋았다. 다음 경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대만을 상대로 김광현은 좋았던 때의 구속이 나오지 않으면서 고전했다. 사흘만의 등판이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건 아니다. 컨디션이 안 좋았고 올시즌 많은 이닝을 던지다보니 힘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다. 오늘 등판을 좋은 경험 삼아서 많은 이닝 던지더라도 체력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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