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미녀로 변신한 로드걸 임지우, 오늘은 컨셉은 마릴린 먼로![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여수 | 이주상기자] 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ROAD FC 영건즈 45’ 제1경기 라이트급 최지혁과 정석찬의 경기가 열렸다. 최지혁이 1라운드에서 입은 부상으로 기권, 정석찬이 승리했다. 러드걸 임지우가 금발미녀로 변신한 채 케이지를 돌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