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전승' 대한민국, 슈퍼라운드 일정 확정…한일전 16일
    • 입력2019-11-09 08:48
    • 수정2019-11-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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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캐나다전 승리로 2연승 거둔 한국 야구, 본선 라운드 진출 파란불
한국 야구대표팀이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서울 예선 라운드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캐나다에 3-1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3전 전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린 한국 대표팀의 슈퍼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

8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019 프리미어12 대한민국 대표팀이 쿠바를 7-0으로 꺾고 조 1위(3승)를 차지했다. 대한민국과 같은 C조에서는 호주가 1승2패로 나머지 두 국가 캐나다와 쿠바를 팀 성적 지표(TQP)로 제치고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A~B조 1,2위가 맞대결을 펼치는 슈퍼라운드에는 일본, 대만, 미국, 멕시코가 진출했다.

슈퍼라운드는 예선라운드에서 맞붙은 팀을 제외한 4개 팀과 승부한다. 한국의 첫 경기는 오는 11일이다. 대표팀은 11일 오후 7시 A조 2위인 미국과 첫 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12일에는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B조 2위를 차지한 대만과 맞붙게 된다. 13~14일에는 휴식을 취한 후 15일 도쿄돔에서 A조 1위인 멕시코와 만나고, 운명의 한일전은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5년 프리미어12 첫 번째 대회 초대 우승국이다. 대회 2연패 뿐 아니라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는 상황이기에 대표팀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본선 출전권 2장이 걸려있어 같은 아시아권 국가인 대만, 호주보다 높은 성적을 거둘 경우 올림픽 진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의외의 경계 대상은 멕시코다. 대회 시작을 앞두고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멕시코가 의외로 잘하더라. 사실 실력은 거의 비슷하다. 어떤 팀이 얼마나 똘똘 뭉치냐에 따라 갈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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