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아이즈원, 영화 '아이즈온 미: 더 무비'도 개봉 잠정 연기
    • 입력2019-11-09 08:27
    • 수정2019-11-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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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걸그룹 아이즈원의 모습을 담은 영화가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지난 8일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의 배급사 측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상영이 잠정 연기 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개봉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께 급작스런 개봉 잠정 연기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는 아이즈원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다. 아이즈원이 데뷔하게 된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즈원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도 개봉을 연기하게 된 것.

앞서 지난 6일 ‘프로듀스’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고,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101’에 대한 조작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도 활동에 영향을 받게 됐다.

오는 11일 컴백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은 쇼케이스와 앨범 발매, 컴백쇼 편성을 연기했다. 또한 아이즈원이 출연 예정이었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JTBC ‘아이돌룸’은 결방을 알렸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아이즈원의 분량 편집을 결정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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