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석훈-규현-박강현 뮤지컬 '웃는 남자' 캐릭터 포스터 "훈훈"
    • 입력2019-11-07 10:40
    • 수정2019-11-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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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캐릭터 포스터. 그윈플렌-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웃는 남자’가 명화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7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부터 앤 여왕까지의 주요 배역이 자리하고 있다. 극중 등장하는 무대, 의상 등이 보는 재미를 전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석훈은 턱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채워지지 않는 고독감을 가진 그윈플렌의 내면을 담아냈다. 감미로운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킹키부츠’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SG워너비 활동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해석을 선보인 이석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윈플렌을 그만의 색깔로 그려낼 전망이다.

유랑 극단의 무대 위에 걸터앉은 규현의 내려 감은 눈 사이로 비추는 서정적인 눈빛은 질곡 있는 인생에 대해 긴 고찰에 빠진 그윈플렌의 감성적인 면모를 그려냈다. 뮤지컬 ‘모차르트!’, ‘베르테르’, ‘그날들’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창적인 연기로 맡는 역할 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불어넣는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10년차 배우의 내공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강현은 2018년 초연 무대에 올라 화내며 울부짖다가도 마음을 달래는 듯 따뜻하게 노래하는 그윈플렌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찬 받은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도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커튼 너머 비밀을 감추듯 찢어진 입을 손으로 가린 수호(EXO)는 얼핏 유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단한 심지를 가진, 마음 속 깊은 곳에 순수를 간직한 그윈플렌을 표현했다. 수호는 부드러운 보컬과 가창력, 연기력을 겸비한 만큼, 가요계는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초연 무대에서 깊은 연기력으로 100% 싱크로율의 무대를 선보인 만큼 재연에서도 그윈플렌의 순수한 영혼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우르수스 역을 맡은 민영기와 양준모는 각각 강렬한 눈빛으로 험난한 삶을 살아가지만 따뜻한 인정을 지닌 우르수스를 표현했다.

신영숙과 김소향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눈빛과 관능적인 분위기로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부유하고 매혹적인 조시아나 여공작을 십분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아이와도 같은 순백의 마음을 가진 천사 같은 존재로 앞을 보지 못하는 데아 역의 강혜인과 이수빈은 무대 한 켠에 앉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아름다운 꿈을 꾸는 데의 모습을 표현했다. 청순한 매력으로 촉망받는 신예로 꼽히며 새롭게 합류한 강혜인과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천재적인 연기 재능을 펼치며 만장 일치로 캐스팅된 이수빈은 초연에 이어 데아에 완벽 몰입한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 최상의 황금 라인업으로 캐스팅 공개부터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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