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효창재개발 지역 마지막 분양 ‘효창 파크뷰 데시앙’ 11월 분양
    • 입력2019-11-06 09:41
    • 수정2019-1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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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 파크뷰 데시앙 조감도_1104
효창 파크뷰 데시앙 조감도. 제공 | 태영건설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강북 대표 부촌 용산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효창 제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효창 파크뷰 데시앙’을 11월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14층, 7개동, 38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은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이다.

효창동은 효창4·5구역 677가구를 제외하면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효창재개발 지역 내 마지막 단지로 알려진 효창 파크뷰 데시앙의 일반 분양 가구수가 78가구에 불과해 높은 희소성을 노린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16만924㎡의 효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효창공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반경 100m까지 건축 높이가 제한돼 있는데다가 인근보다 다소 지대가 높아 세대 내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근 지역에는 용산가족공원과 남산 등 풍부한 녹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파초가 붙여 있으며,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인근지역 대비 유해시설이 적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1km 내에는 교통시설 및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가 예상된다. 먼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남영역(1호선), 숙대입구역(4호선), 공덕역(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애오개역(5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등 총 7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및 수도권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풍부한 개발호재에도 기대가 크다. 우선 GTX-A,B노선의 중심인 서울역과 용산역이 단지와 가까워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수원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은 연장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역~신사역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2년 개통 예정이며, 용산 미군기지 이전 상황에 따라 신사역에서 용산을 잇는 노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할 예정이다.

사업지와 가까운 서울역~용산역도 향후 지상철도 지하화 및 복합 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서울로와 염천교 사이 서울역 북부 역세권 유휴부지에는 호텔과 오피스 및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북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마용성’ 중 한 곳인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큰데다가 최근 태영건설 데시앙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일고 있다”며 “특히 쾌적함과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3040세대들의 청약 열기가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101(효창동3-273)에 위치할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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