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현아·던, 일과 사랑 다 잡은 ★커플[SS스타]
    • 입력2019-11-06 06:00
    • 수정2019-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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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이던현아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며, 더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스타 커플들이 돋보인다.

공개 열애하는 스타 커플들은 꽤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단연 빛나는 두 커플이 있다. 배우 윤계상, 이하늬와 가수 던과 현아다. 각자의 영역에서 열일 모드로 전진하며 따로 또 같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6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대표 장수 커플이다.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긴 했지만 모두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에는 이하늬가 SNS에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이라고 적어 다시금 결별설이 퍼졌지만 이 역시 해프닝으로 끝났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가 반려견이 성장한 감회에 대해 적은 글이라고 해명했고, 지난 2일 해외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화설을 잠재웠다.

윤계상이하늬

두 사람은 각자의 본분에서 최선을 다하며 훈훈한 행보를 걷고 있다. 이달 나란히 컴백하며 올해를 유종의 미로 마무리할 분위기다. 윤계상은 29일 첫 방송하는 JTBC 드라마 ‘초콜릿’으로 돌아온다. tvN ‘굿 와이프’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윤계상은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해, 하지원과 감성 멜로를 선보인다. 2017년 영화 ‘범죄 도시’로 인생 캐릭터 장첸을 안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윤계상이 이번엔 어떤 캐릭터를 만들지 기대된다.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제2전성기를 연 이하늬도 영화 ‘블랙머니’로 또 한 번 흥행에 도전한다. 이하늬가 맡은 역할은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다. 검사로 변신한 조진웅과 함께 금융범죄 실화극의 구심점을 맡았다. 캐릭터의 경중을 떠나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개척한 이하늬가 또 한 번 진가를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아던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부터 더욱 꽃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이 퍼지자 2년간 교제해왔다며 당당히 인정했고, 이후 함께 여행을 가거나 데이트하는 모습 등을 SNS에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월에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나란히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제 현아와 던은 5일 함께 컴백하며 사랑이 아닌 일에서도 보폭을 맞추며 함께 걷는다. 쇼케이스까지 한날 한시에 진행하는 이례적인 행보도 보였고 JTBC ‘아는 형님’, MBC ‘라디오 스타’도 동반 출격한다. 그야말로 핑크빛 행보다.

단순히 동시기에 컴백한다는 점만 주목받고 있는 건 아니다. 던은 활동명을 이던에서 던으로 변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을 다짐했고 신곡은 자작곡 ‘머니’를 내세워 그동안 갈고 닦아온 프로듀싱 실력을 뽐냈다. 던은 펜타곤으로 활동하던 시절 ‘재밌겠다’, ‘생각해’, ‘청개구리’, ‘SKATEBOARD’ 등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온 터라 솔로 출격은 더욱 기대를 모았다.

현아는 새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로 히트곡 리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태세다. ‘Lip & Hip’, ‘베베’, ‘잘나가서 그래’, ‘빨개요’, ‘Bubble Pop!’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한 현아.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탈퇴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 팀의 중심을 잘 잡으며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넓혔다. 현아의 저력 또한 기대되는 이번 컴백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나란히 활약하는 스타 커플들에 대해 “각자의 일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사랑까지 예쁘게 하는 모습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밖에 없다. 화제성 또한 부를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대중에게 호감을 높이는 요소로 활동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된다”라고 말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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