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유비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미12 오늘밤 7시 첫 방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크로톱과 미니 스커트에 호피무늬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금발로 배가된 인형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패션앤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12’에 출연한다.

정하은기자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