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눈물 꾹 참은 내면연기…동주의 진심 닿을까
    • 입력2019-10-30 09:44
    • 수정2019-10-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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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지난 29일 방송된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 ‘조선로코-녹두전’ 17,18 회에서 김소현은 흔들리는 눈빛 속 진심을 숨기는 듯한 남다른 내면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회 관군들과 광해(정준호 분)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동주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여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자신의 복수의 대상인지 꿈에도 모른 체 불면증으로 잠에 들지 못한다는 광해(정준호 분)에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옆에 있어 주는 누군가요. 나를 염려하고 걱정해 주면서” 라고 말하며 녹두(장동윤 분)를 떠올렸다.

하지만 “뭘 숨기든, 날 밀어내든, 다 괜찮은데… 니가 위험해지는 일은 하지 마.” 라는 녹두에게 “너 신경 쓰게 안 해.” 라고 애써 마음을 숨기며 울음을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조선로코 - 녹두전’이 본격적인 후반부에 돌입하며 2막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동주는 급제한 녹두의 식구인 척 궐로 들어가 왕을 보게 될 것인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김소현이 출연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주 월요일(4일) 밤 10시 19,20회가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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