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KTX 역세권개발 밑그림→8개 역별 특성화전략 추진
    • 입력2019-10-28 16:58
    • 수정2019-10-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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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강릉선KTX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별 차별화방안 마련

I 28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 ‘고속철도 역세권개발 밑그림 그렸다’

I 4개 시군(강릉·동해·횡성·평창) 8개 역세권 특성화전략 수립, 내년 1월 용역 완료

강릉역사 2019.05.01
강원도는 28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릉ㆍ동해ㆍ횡성ㆍ평창 4개 시·군 관계관과 역세권개발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선 KTX 역세권개발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별 차별화된 역세권개발 방안을 완성해 내년 1월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사진은 강릉시 용지로 176에 있는 KTX 강릉선의 현재 종착지 ‘강릉역’이다. 강릉 I 전인수 기자 visionis7@sportsseoul.com

[춘천=스포츠서울 전인수 기자]

강릉선KTX 노선의 강원지역 내 8개 역에 대해 지역별 차별화된 특성화전략으로 역세권개발이 이루어진다.

강원도는 28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릉ㆍ동해ㆍ횡성ㆍ평창 등 4개 시·군 관계관과 역세권개발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선 KTX 역세권개발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은 강릉선 KTX 개통에 따라 고속철도망과 연계한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별 차별화된 역세권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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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은 지난 3월 22일부터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신성엔지니어링, ㈜도담이엔씨 등 3개사 컨소시엄이 추진해 오고 있다. 내년 1월에 용역을 완료해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강릉·동해·횡성·평창 등 4개 시·군, 강릉역·남강릉신호장·동해역·묵호역·횡성역·둔내역·평창역·진부역 등 8개 권역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별 성장잠재력을 분석해 특화산업, 연계교통 구축방안, 개발구상안·사업실행전략 등을 담아 역세권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밑그림이 보고됐다.

이에앞서 민·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역세권개발 추진 자문단 및 시·군 관계관 실무협의체’에서 지역 주요사업을 비롯한 관광·산업·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과 요구사항이 있었다. 특히 협의체 회의에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 규모 및 구상안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강원도는 역세권개발 홍보·투자유치활동을 위해 지난 9월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리얼티 엑스포코리아 2019 (한경국제부동산박람회)’와 10월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린 ‘GTI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기관과 시·군 실무진, 자문위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투자여건 조성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부동산대책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와 투자유치활동을 시·군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기를 주문했다.

김종택 강원도 역세권개발과장은 “사업실행력 확보를 위한 추진전략·세부실행방안을 수립해 실현가능하고 내실있는 성과도출을 하겠다”며 “강릉선KTX 역세권 특성화개발로 강원도 발전의 중심축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기자 visionis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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