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급조절로 상대 압도, 등판 여부 불분명했던 안우진 1이닝 3K[SS KS Now]
    • 입력2019-10-25 20:17
    • 수정2019-10-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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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회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
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키움 투수 안우진이 5회 역투하고 있다. 2019. 10. 25.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특유의 150㎞를 상회하는 패스트볼은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브레이킹볼과 오프 스피드 피치를 최대한 활용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키움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20)이 무실점 피칭을 했다.

안우진은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두산과 한국시리즈(KS) 3차전 5회초에 등판해 내리 세 타자를 잡았다. 5회초 김성민이 정수빈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무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두산 클린업을 모두 잡아냈다.

몸상태를 의식한듯 평소보다는 투구 동작이 작았고 패스트볼 비율도 낮았다. 그러나 안우진은 정수빈에게 도루를 허용한 후 실점 위기 속에서도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페르난데스를 슬라이더로 삼진, 김재환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오재일에게는 커브를 던져 두산 클린업 타자 세 명을 모두 삼진으로 압도했다.

안우진은 지난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2차전 불펜피칭 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등판하지 못했다. 그리고 키움은 9회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 패배를 당했다. 안우진의 이탈이 치명적을 작용했으나 이날 안우진은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삭제했다. 키움은 6회초 안우진을 내리고 양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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