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드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필수영양소인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소가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단백질 음료가 있어 화제다. ‘토네이드’는 뚜껑만 열어 바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지난 7월 출시했다. 분말형 제품으로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제품이나 조리를 가하는 단백질 대체 식품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섭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애플맛, 요거트맛 등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으며 이온 음료와 비슷한 식감으로 거부감이 없고 100% WPI 단백질을 사용해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어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1병(350ml) 섭취 시 BCAA, 아르기닌을 포함한 18종 아미노산이 고루 분포한 단백질 20g을 보충할 수 있으며 칼로리가 높지 않아 걱정없이 섭취할 수 있다. 토네이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단백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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