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제작진 "프로그램 종영…대표 MC 비보에 제작 중단 결정"(공식)
    • 입력2019-10-21 18:43
    • 수정2019-10-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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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JTBC2 ‘악플의 밤’이 종영한다.

‘악플의 밤’은 2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종영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 측은 “지난 11일(금)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면서 “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문을 통해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설리를 추모했다. 이어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당부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악플에 시달려 활동을 중단했다고 스스로 밝혔던 설리를 메인 MC로 세움으로서 집중을 받았고 많은 출연진이 악플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론화시키기도 했다.

다만 지난 14일 설리의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진 뒤에는 프로그램에 대해 존속과 폐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졌고 결국 종영을 알렸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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