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NU‘EST)가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el(더 테이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호, 렌, JR, 아론(ARON), 민현.

뉴이스트의 미니 7집은 뉴이스트의 새로운 시도를 담아내 지금까지 선사한 음악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보인 앨범으로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를 비롯해 사랑을 테마로 한 여섯 곡을 수록하고 있다. 2019. 10. 2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