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원정' 마치고 돌아간 손흥민, 왓포드전 벤치 대기[현장라인업]
    • 입력2019-10-19 22:02
    • 수정2019-10-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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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장영민통신원·김현기기자] 평양 원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왓포드와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A매치 브레이크 직전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언과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참패하는 등 팀이 굉장히 어수선한 상황이다. 3승2무3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상대팀 왓포드는 더욱 부진해서 3무5패에 그치는 중이다. 이미 한 차례 감독 교체 홍역을 치렀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왓포드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9월 한 달간 2골 2도움을 올리며 ‘이달의 선수’ 후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그가 벤치로 내려간 이유엔 역시 피로가 꼽힌다. 손흥민은 브라이턴전 직후 한국으로 와서 스리랑카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홈 경기를 소화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 평양으로 날아가 2차예선 원정 경기를 90분 다 뛰었다. 다시 베이징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영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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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왓포드 출전 선수 명단. 런던 | 장영민통신원

토트넘은 장기 부상을 당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 대신 파울로 가자니가가 골문을 지킨다. 수비라인은 세르주 오리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슨 산체스, 얀 페르통언, 대니 로즈 등 5명이다.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 델레 알리가 미드필드에 포진한다. 루카스 모우라와 해리 케인이 투톱으로 나선다.

손흥민은 왓포드전보다는 오는 23일 오전 4시에 역시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전(세르비아)에 선발로 나와 힘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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