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열여덟의 순간' 김도완 "동갑 옹성우, 유쾌하고 사람들 잘 챙겨"
    • 입력2019-10-17 17:39
    • 수정2019-10-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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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배우 김도완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을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최근 종영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도 장난기 많고 맑은 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첫 전성기를 맞은 화보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패션지 bnt가 공개한 화보에서 몽환적인 느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도완은 ‘열여덟의 순간’ 종영 후 단막극 KBS2 ‘드라마 스페셜 - 사교-땐스의 이해’를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와이드 슬랙스나 맨투맨 같은 편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답했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함께 호흡했던 동갑 옹성우에 대해 묻자 “유쾌하고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는 “다 같이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매일 대화를 많이 한다. 누구와 가장 친하다고 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다 같이 친해졌다”며 친화력을 자랑했다. ‘수학 천재’ 조상훈 역과의 싱크로율은 전혀 없다며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수학도 못 한다고 밝혔다. 평소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김도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에게 출연 계기를 묻자 “그때는 소속사가 없어서 혼자 프로필을 돌리고 다녔다. 우연히 연락을 주셔서 오디션을 보고 찍게 됐다”고 답했다. 당시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가졌던 그에게 성숙해진 남성미를 가지게 된 비결을 묻자 운동하는 습관을 들였단다. 주 5일 이상 운동하며 매일 땀을 흘리려고 한다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나 장르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지금은 그냥 다 해보고 싶다”며 다부진 답변을 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여행을 좋아해 JTBC ‘트래블러’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로는 조승우를 언급하며 “내 롤모델이 조승우 선배님이라 언젠가 함께 연기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조승우 선배님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연기하시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첫 번째는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인 것 같다. 또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열일곱’을 할 때는 ‘지은우’라고 많이 불러주셨는데 지금은 ‘상훈이’라고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알아보시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졌다”고 전했다.

“건강하게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는 걸 무서워하지 않고 쭉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목표를 얘기한 그는 10년, 15년 뒤에는 ‘김도완이 장르다’라는 수식어가 욕심난다고 전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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