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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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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2016 미스맥심 정유주와 올해 ‘비키니여신’ 홍유진 등 차세대 몸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9월 2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이들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한·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돼 10월 28일 화보촬영을 진행한다.

‘위너들의 만찬’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촬영에는 2016년도 미스맥심 정유주(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비롯해서 탤런트 정보석 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정우주(스포츠모델 남자 그랑프리), 최범(커머셜모델 남자 그랑프리), 김태양(피지크 그랑프리), 이종은(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 홍유진(미즈비키니 쇼트 1위) 등 총 6명의 그랑프리 선수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한·미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된 이들은 오랜 시간 운동을 통해 만든 멋진 몸매와 자신만의 대회 준비 노하우 공개할 예정이다.

정예리는 “커버모델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4월 상반기 대회에도 도전했지만 그랑프리는 9월에 처음 받았다”며 “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변함없는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회사원에서 일약 피트니스 스타로 떠오른 홍유진도 “운동이 좋아 피트니스에 인생을 걸었는데, 반응이 좋아 너무 기쁘다.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전파하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채태원 국장은 “정우주,최범, 김태양,정유주, 이종은, 홍유진은 환상적인 비율과 당당한 자심감으로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올해는 물론 2020년을 이끌 차세대 머슬퀸, 머슬킹에게 기대가 높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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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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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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